[Full] 한국기행 – 인생보다 야생 1부 마지막 화전민을 찾아서

인생보다 야생 1부 마지막 화전민을 찾아서 (2016.12.12)

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ktravel

자연이 주는 고요함과 값진 노동이 좋아
그곳을 찾아 들어간 사람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이 프로그램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 멘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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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28)

  1. 와… 말이 안나온다

    행동거지 하나 하나가 전부

    생존과 직결된…

    언어도 절반은 이해할 수 없는 진짜 옛날 말이고..

    무엇보다

    특히 자칭 자연인 이라는 족속들 무례한게 대부분인데

    어르신 되게 행동, 말 조심하시고 예의 지켜주시는 모습만 봐도

    눈물이 난다 정말

    리스펙트..

    이 영상은 가치로 환산 할 수 없는 기록이 될 것이다.

  2. 말문이 막혀버리네요, 옷은 누더기라도 잘 꿰매입으셨고 집은 초가 한칸이라도 지붕,뜰,땔나무 어디 한곳 허물어진곳 없고, 밭은 그럭저럭 열매를 맺을만큼은 정리했고.. 웬만한 수행자들보다 훨씬 정진이 되신듯, 맨밥에 소금넣어 한끼, 정갈한 샘물은 있지만 긷기가 너무 힘드실듯.
    간장,된장, 고추장단지라도 있었다면 좋으련만.. 그래도 큰도시 어디에서 길바닥에 나앉은것보다, 구차한 자식집에 얹혀 눈치보며 한끼 드시는것보단..
    할아버지는 강원도 산신령이 되신분.

  3. 마지막에 제작진과 헤어지는 장면이 너무 슬프네요 말동무가 없어서 내심 반갑고 좋았을텐데…. 오래오래 사세요라는 말이 어쩌면 별로 달갑지않게 느껴질수도있다는 생각도 들고 씁쓸하네요

  4. 이분 영상 여러번 봤는데 노령연금은 우찌되나?
    저정도면 기초생활수급자 아닌가?
    그 ㅇ왜? 어르신돌보미 사업도 있던데 그런건?
    궁금해 적어보네요.

  5. 1970년전후
    한국 경제가 급격하게 패창하던 시기.

    화전민 소개(疏開)정책을 시행한 정부.
    대부분 마을로 갔다.
    한데 저 인간은?
    처자식 보내고서 혼자 미련퉁이 짓을 했네.

    계속 화전을.

    그 소출이 얼마나 될까.
    그 당시 영업용 택시운전만해도 먹고 살았다.

    애들 교육시키고.
    집장만하고.

    공장에 다녀도 애들을 교육시킬수가있고.
    꼬약 꼬약
    화전농사나 짓고.
    겨우 먹ㅇ고나 살아가는.

    지금 돌아다보면 허무한 인생이다.
    자식들은 배우지못해서 지지리 궁상이나 떠는 인생들.


    뼈아프게 후회하지.

    ㅉㅉ

  6. 저는 1988년 늦가을에 이 어르신 댁에서 하룻밤 묵었습니다.
    낙엽 뒹구는 늦가을 오후에 찾아갔는데
    그 날 밤에 제법 많은 첫눈이 내려서
    하룻밤 사이에 두 계절의 풍광을 만났지요.
    이 어르신의 함자는 '정상흠'이 아니라 '정상흥'입니다.
    이름 석자도 제대로 모른 채로 취재하고 방송까지 했네요. ㅠㅠ

  7. 나이드신 남자어르신 나오면 부러워요..우리아버지도 내가 얼굴을 기억할정도로만 사시지 하는 아쉬움이~~ 어르신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8. 인터넷은 물론이고 전기나 최신식 난방, 심지어 수도도 없이 저렇게 생활하시는게 정말 대단하단 생각밖엔 들게 하지 않네요

  9. 돌아가신 아버지께서도 비빔밥 하실때는 미워ㄴ 넣으셨는데‥닝닝하고 물도 많이 땡겨고 싫어서 굶거나 한술 대충뜨고 말았는데
    하지만 지금은 술 먹은날이면 말없이 곤로에다 부대찌개를 손수 끓여주셨던 그맛이 그립습니다‥
    미워ㄴ이 잔뜩 들어간~

  10.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영상 보는데 까닭모를 눈물이 주륵 흘러내리네요.. 근데 생야채에 미원을 막 뿌리시는거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ㅎㅎㅎ 건강 챙기세요 🙂

  11. 등이 저리 휠 점도로 일만 하시고도 자식들 한테 해준게 없어서 미안하시덴다~~ㅠㅠ
    이 시대 최고의 부모님 이십니다
    건강 하세요

  12. 전 강원도 정선쪽이 고향인데 저희 클때만 하더라도 먹고 살기 힘들어 중학교 이상 못보내시는 분들 많았어요 중학교 졸업하면 서울로 돈벌러 가고 그랬죠… 요즘부쩍 어릴적 생각이 많이 난다는… 가진건 없었어도 그때 그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맘이 들기도 한답니다 ㅜ.ㅜ

  13. 어려운 살림에 자식 넷 잘 키워내셨는데도 공부 못시켜 미안해 못내려가신단 말씀에 가슴이 아프네요ᆢ자식 버리거나 학대하는 부모들도 많은데ᆢ 존경스럽습니다ᆢ 부디 제발 건강하시길~~~~

  14. 조금은 어색하지만 낯설지 않은 모습이고, 애잖하면서 마음이 끌리는 모습
    불과 50년 70년 전만해도 저런식이거나 저와 비슷했던 우리네 시골 모습

  15. 할아버지 성함이 잘못나온 것 같네요. 다큐 공감에 문패를 쓰시는 장면이 있었는데 마지막 자가 흠 자가 아니라 흥 자 였습니다ㅠ

  16. 어르신 사시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 합니다 우리네 아버님들의 모습입니다
    어르신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살아가면서 기억하겠습니다

  17. 정상흠>정상흥. 2016년 방송이니 86세때 모습이네요. 지금도 정정하시긴한데 이때보다는 많이 늙으셨더군요.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18. 할아버지 옛날조선시대모습니다
    할아버지는 걱정도 근심도 없다
    동물처럼산다 면역이 생겨서 병도
    없다 할아버지 보면 옛날조선시대
    생할모습이다 할아버지보면 역사
    을 보는거다 애들 교육장으로 충분하다
    이때는 자연이 오염이 않됐다
    대변소변은 비료로 썼다 그때가
    그립다 냇가에 목욕하고 물장구치고

  19. 돌아가신 아버지 시부모님이 생각나서 자꾸 이영상을 보게되네요….
    순수해보이셔서 더 마음이 짠 합니다
    지금도 건강하시겠지요? 행복하세요~

  20. 찢어진 워카를 꿰애신던 그때의강원도 지독한훈련에 군화도공급안되~그러니 훈려때 위치이동 해야지~ 정말그랬네요~ㅎ

  21. 낙수물 떨어지는소리가 청아하게들립니다.
    어르신은 자연과 더불어사시는 진정한 자연인입니다.
    내고향 고향산천이 한없이 그립습니다,

  22. 천혜의 순수한 이런 두메 산골에
    푸릇푸릇 숨쉬는
    할아버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산과 함께
    사세요. 개발 좋아하는
    현대인의 습성 줄이고
    순수한 땅들 이대로
    남겨두면 좋겠네요.

  23. 다른 유튜버들은 조회수 많이 올려주는 어르신댁이라고 올때마다 바리바리 싸들고 오고 한번씩 올때마다 몸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약수물도 길어다
    주고 장작도만들어 놓고 요리도 해드리고 하는데…어르신이 어느 유튜버한테 불만섞인 말을 했습니다 "아니 방송국에서 와서 좀 찍겠다고 와서는이틀인가 3일을 왼종일 사람을부려먹고는 그냥 아무 댓가도 안치르고 그냥 쌩~~하고 가버리더라고…!! 그게 지금 이 한국기행 프로그램이었군요.

  24. 저렇게 아끼고 오래쓰고 사는게 자연을 온전히 보호하는건데 인간의 욕심이 모든걸 파괴하네요 그래도 예전으로 돌아가는건 불가능하니 대멸종을 막을 방법이 없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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