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 맞이한 손님에 잔뜩 신이 난 유목민 할아버지ㅣ캄차카 마지막 유목민을 찾아서ㅣ세계테마기행 – 오지의 유혹ㅣ#골라듄다큐

‘에벤족’은 지난 5천 년 넘게 툰드라를 무대로 살아왔다. 그들을 살게 해준 건 순록이었으며, 순록을 살게 해준 건 툰드라였다. 하지만 현대에 들어선 후 툰드라에 남은 유목민은 많지 않다.
얼마 남지 않은 툰드라의 유목민을 만나기 위해 헬리콥터에 오르지만 계속해서 이동을 하는 유목민의 특성 탓에 찾기가 쉽지 않다. 그렇게 하늘을 배회한지 두시간 남짓. 드디어 유르트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헬기에서 내리자 그토록 찾던 유목민 할아버지가 손님을 반갑게 맞이해 준다. 외지인 방문이 평생 처음이라는 유목민 할아버지. 순록 곁을 선택한 유목민은 어떤 삶을 보내고 있을까?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오지의 유혹-캄차카의 마지막 원주민
✔ 방송 일자 : 2021.04.27

#여행 #오지 #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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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98)

  1. 이거 자기전 자정쯤에 마지막으로 보기 진짜 좋은 프로인듯 합니다 ㅋㅋ 할아버지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건강생각해서 나이 더 드시기전에 가족하고 같이 사시는것도 좋을것 같은데.. 자연이 더 좋긴하지만 외지에 홀로 살아간다는건 너무 외로울것 같아서.. ㅠㅠ

  2. 할아부지한테 스텐 냄비하나 드리고 싶다…..알류미늄 은근히 신경쓰임…..그래도 좋은 공기 마시고 사시니까 건강하시겠지만

  3. PD님이 마음이 참 따스운 분 같아보이십니다
    인간적인 태도로 다가가시는 편안한 다큐
    너무 보기좋네요^^

  4. 정보)KBS 는 수신료로 1년에 넷플릭스 수익보다 더 받아쳐먹으면서 수십년을 해쳐먹었던 놈들이 임원들 연봉으로 나가는 지출이 제일 크고 EBS 에는 1% 지원도 아깝다고 안해준다

  5. 저할아버지 후원하고싶내요 생필품좀 보내주고싶내요 출연료 두둑히 줬겟죠??? 공짜로 찍은건아니겟죠?? 순록 값 두둑히 내셧을거라생각됩니다

  6. 왜 진행자는 영어를 쓰시는 거지요? 한국말도 영어도 모르시는데…
    거기 언어에 대한 존중이 보이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7. 이 세상엔 정말
    다양한 곳
    다양한 사람
    다양한 삶이 있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인도 맥간에서 눈에 내린 산을 혼자 운동화 신고 등산해서 , 정상에서 먹던 메기라면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우리가 여행을 사랑하고 여행을 하나봐요

    코로나가 미운게 정말 여행을 어렵게 하네요

    자연은 아름답고
    지구는 아름답고
    인간은 아름답다

  8. 이것도 아프리카 원주민 촬영하는것처럼 잠시 돈주고 섭외해서 쇼하는거네. 칼이 무슨 녹슬긴커녕 블링블링 빛나는 새삥이여. 도시 아파트에서 벤츠끌며 살다가 방송 의뢰들어오면 촬영용집기들 챙겨서 팀원들과 같이 이삼일전 출발~ 촬영끝나고 수고하셨습니다~~ 출연료 뿜빠이하고 다시 도시로 돌아가서 한 일년 놀고먹고 또 의뢰기다리고

  9. 강호동, 박명수 등…쓸데없는 노잼들 분량이랑 뺏어서 이런 다큐 만드시는분들 월급 좀 올려드립시다.
    방송의 질이 다르다..

  10. 시덥잖은 연예인 앉혀놓고 정글의 무법자가 된 마냥 꼴깝 떠는거보다 이 방송이 수천억배 재밋네ㅎㅎ

  11. 이건 나만 불편할순 있는데 그나라 여행을 갈때 그나라 기초 회화 정도는 공부 하고 갔으면 좋겠다 그러면 대화도 어느정도 통하고 그리고 영어로 대화해서 다 통할거라는 생각는 너무 우매한 생각임

    반박시 니말이 맞음

  12. 역사나 세계테마기행이나 이런걸 오래오래 해주면 좋겠어요 가십거리 말고 있는
    그대로 담아 보여주고 알려주는 방송이 필요해요

  13. 할아버지 영어 어느정도 알아들으시는듯 ㅋㅋ Everyday, do you make breads? 할때 예아 라고 하심.. ㅋ 제작진이 영어로 질문 하는거에도 통역 없이도 어느정도 알아들으시는 느낌

  14. 오늘도 할아버지는 저 넓은 땅에서 귓가에 이는 바람소리를 홀로 듣고 계실까요. 애정을 담아 기도 한 줄 보내 봅니다. 따뜻한 인연이 되어 주시고 그 모습 볼 수 있게 나눠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15. '나'는 이 현대사회에서 어떻게, 어떤 목표를 보게 만들어진 인간인가를 객관적으로 보게해주는 다큐인거 같습니다 시각이 넓어집니다 감사합니다.

  16. Mi-18은 창문도 열립니다 그만큼 무지 시끄럽죠 크기는 음 ….uh60보다 크고 치누크보다 조금 작아요 그냥저냥 탈만합니다

  17. 결국 사람 사는곳은 어디든 다 똑같은것 같아요. 손님이 찾아오면 반갑고 그래서 정성들여 음식을 대접하고…. 그리고 헤어질땐 섭섭함을 함께 쥐어 보내는건 만국 공통의 문화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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