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부(1961) / A Coachman (Ma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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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https://www.kmdb.or.kr/db/kor/detail/movie/K/00633
(English) https://www.kmdb.or.kr/eng/db/kor/detail/movie/K/00633

감독(Director) : 강대진(Kang Dae-jin)
출연 : 김승호(춘삼),신영균(큰 아들 수업),황정순(수원댁),조미령(옥녀),황해(창수),엄앵란(옥희),김희갑(김서기),주선태(마주),장혁,최성호,최지희(미자),나정옥,윤정란,김진,남춘역,장훈,정철,김수천,황도석,석운아,방연실,김왕국,임해림,윤인자

줄거리 : 짐수레를 끄는 홀아비 마부인 춘삼(김승호)은 고등고시를 공부하는 장남 수업(신영균)과, 언어 장애 탓에 못된 남편에게 맞고 쫓겨 오기 일쑤인 맏딸 옥례(조미령), 가난한 집안 형편에 불만을 품고 신분 상승을 꿈꾸는 작은딸 옥희(엄앵란), 도둑질을 일삼는 막내 대업 등 네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마주(주선태) 집의 식모살이를 하고 있는 수원댁(황정순)은 가난한 마부인 춘삼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둘 사이에는 애틋한 감정이 오간다. 장남은 세 번이나 고등고시에 떨어지고, 큰딸은 남편의 학대에 못 이겨 한강에 투신해 자살하며, 작은딸도 부잣집 아들에게 농락당하는 등 온 가족이 시련을 겪는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춘삼은 사장의 자동차에 말이 놀라 다리까지 다친다. 게다가 마주는 말을 팔겠다며 마부 일을 그만두게 한다. 수원댁은 식모 일을 하며 모아둔 돈으로 그 말을 몰래 사서 춘삼에게 돌려준다. 마침내 장남 수업이 고시에 합격하던 날, 모두 모인 가족들은 수원댁을 어머니로 모신다. 새로운 희망에 부푼 춘삼의 가족들은 눈이 내리는 중앙청 거리를 함께 걷는다.

Cast : Kim Seung-ho, Shin Young-kyun, Hwang Jeong-sun, Cho Mi-ryeong

SYNOPSIS (CONTAINS SPOILERS) : Chun-sam (Kim Seung-ho) is a single father and a coachman who pulls his master’s cart for a living. His first son Su-eob (Shin Young-kyun) studies for a higher civil service examination and his first daughter (Cho Mi-ryung) is a mute who is married but often sent home. His second son does nothing but fight all the time and his youngest daughter Ok-hee (Um Aing-ran) is discontent about her poor family and dreams of a better life through marriage. Suwondaek (Hwang Jung-seun) works as a housekeeper of the coach owner (Joo Sun-tae) and helps the poor coachman Chun-sam in every way she can. There is an air of romance between the two. Chun-sam’s family experiences hardship – his first son always fails the exam; his first daughter who could not bear her husband’s abuse attempts to commit suicide; his youngest daughter is cajoled by a swindler; and to make matters worse, Chun-sam is hit by a car and ends up with a cast on his leg. When their father gets into the accident, Su-eob begins to pull the cart himself for his father and when the coach owner decides to sell the horse, Suwondaek buys the horse with the money she has saved her whole life and returns the horse to the coachman. Finally, Su-eob passes the civil service exam and on that very day, Chun-sam and Suwondaek get engaged. Chun-sam’s family is happy with new hopes filling their hearts and take a walk on a snowy street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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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44)

  1. 이렇게 우리네 평범한 일상이 영화화 되어 감동적 이고 장면 장면이 마음을 적시며 훌륭하신 출연진께 늦게나마 인사 올림니다.두고 두고 남을 명작 입니다.

  2. 이화룡이 제작한 영화로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수상~ 마부 전에 자유부인이라는 영화도 있는데..유부녀의 탈선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소설연재까지 되면서 사회적 파장이 큰 작품 이였습니다.. 명동 주먹이면서도 예술을 사랑한 사람입니다…어쨌든 마부는 명작입니다…

  3. 그시절엔 밖이나 집언이나
    입김이 풀풀
    열악했던 시절이라 난방두 읍이 연기자들 고생이 많았어두
    모두 명연기루 좋은작품을 남겨
    또 진한 감명을 주니 정말 고맙내여~

  4. 10년전에 우연히이영화접한후 그감동을잊을수없어 가끔생각나면 이렇게
    다시보곤하는데 볼때마다 늘감동이에요
    지금대부분 고인이되신 출연진들이지만
    정말명작을 남기신분들입니다~^^

  5. 맘이 뭉클하고 감성이 살아있는 영화입니다. 연기자들도 순수하게 연기를 잘하고 그당시 사회적배경이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6. 지난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는 영화를 보고 그시절을 돌아보며
    새로운감동을 느끼며 지나온인생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7. Being an international freelancer is on a whole new level, because the way i found myself here is still beyond explanations. However, i enjoyed the film, it is quite inspirational.

  8. 어릴적  백과사전에서 베를린영화제 은곰상을  받았다는것만알고  스틸이미지만 보았는데    수십년후 이렇게   유튜브로 전설적인 작품을  보게되는데  역시 명작이네요

  9. HELLO it seems that korean people think that all mankind speak korean language!!!! all comments in korean!
    a great humane movie and a remarkable spot in the korean cinamatic industry>>>>>>>>>>> iam riyad from iraq

  10. 6, 25 전쟁 끝나고 안정되면서 한국도 영화 엄청 만들었네 먹고살기 힘들어서 정작 영화관 들어간 사람은 많지 않았을 것

  11. 29:03 김승호 : 수원댁에게 줄 호박떡을 사면서
    '가운데로 가운데로 좀 끊어요' 없는 돈에 떡 삼백환어치이지만 그가 수원댁(황정순)에게 해 줄수는 있는 최고의 호의~~♡♡ 수원댁에게 가운데 몰려있는 맛있는 떡고물을 더 주기 위해

  12. 김히갑.. 국어표준화도 이전
    입김.. 방안 물그릇도 얼음이 꽝꽝얼던 그 혹독했던 시절
    어렴풋하네요
    인간의도리… 이런대사를 과연 지금 찾를수 있을지

  13. Such a heartwarming movie. Old days there was poverty stricken but enormous happiness as well. Just I went back to the late 70s and 80s. Great stuff. My heartfelt gratitude for the uploader 🙏

  14. I don't remember having seen such a moving pictures ever, with perfect characterization and superb direction! A memorable movie! Thanks to the Korean Classic Film to let us watch such a gem of a movie.

  15. 피구왕 통키보다가.. 유튜브가 날 이끌어 플레이버튼 누른순간;;; 흡입력이 장난아니다 빠져 들엇다 …. 후…. 명작이네요

  16. 김승호선생의 또다른 작품 '돼지꿈' 현진건의 빈처처럼 삶의 진한 페이소스를 느끼게 하는 작품 오발탄과 함께 한국걸작영화

  17. 김승호 선생님. 사라진 수많은. 작품 중.
    여럿 편. 봤지만 늘.
    푸근하고. 인성이 깊고
    무엇보다. 당시의 배우들과 달리
    자연스런. 연기가 일품
    게다가. 후시 녹음 이지만
    영화 모두. 자신이 목소리를 사용
    60 년대. 훌륭한. 아버지 상 이지요
    운명을 달리해서 아까운. 배우
    80 년대 까지 살아 계셨다면
    팔도강산 시리즈 까지 가능 하셨겠죠
    식모로. 나오신. 헌신적인. 따듯한
    황정순. 여사도. 90 년대 까지
    활동했으니.
    황해 씨.역활도. 훌륭합니다

    큰. 딸. 조미령 역 너무. 가슴아파요 ㅠㅠㅠㅠㅠ

    이 작품이. 베를린 영화 은곰상. 최초 였지요
    가난하지만 그 속에서도 헤쳐 나가는
    여럿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훈훈한 양화
    자식들은 그래도. 바르게 잘. 키워 보려고 노력하는
    한국 아버지 상.

    영화 마부. 스토리
    https://youtu.be/6o-IjmqMPaA

  18. 저 시절 배우분들의 연기를 지금 시점에서 보면 좀 어색한느낌이 있는데 김승호 황정순 선생님 두분은 저때도 연기같지 않고 진짜 자연스러우시네요. 대배우는 역시..

  19. 50몇년전에 처음 보았던 영화를 2021년에 다시 보면서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는군요. 고인이 되신 분들의 정감넘치는 연기에 옛기억이 새록새록. 참 살만한 세월이었네요.

  20. 질문이 있는데 왜 실내 촬영시 배우들이 대사칠 때 입김이 마오죠?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이 영화 말고 다른 영화들(로맨스 파파등)도 마찬가지로 스튜디오 촬영시에 입김이 보입니다. 그 시절 촬영기재등이 낮은 온도에서 촬영해야 했던건가……

  21. 참…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한겨울의 정취가 그리울때면 몇번을 다시
    끄집어내보듯.. 반복 시청합니다..
    제가 태어나기 10년전영화인데
    경험해보지 못한 그시절을 이 영화를 통해
    대리만족 합니다..

  22. 50대 후반을 이제 갓 넘은 남자입니다. 보면 볼수록 짠하네요 한번씩 마음이 허전할때 이 영화를 보면 많이 푸근해집니다. 영화에서 보이는 배우는 대부분 돌아갔었어도 항상 가슴속에 남아있네요 엄앵란 선생님이 아직 건재하시니 그나마 위로가 되네요

  23. 못가진자의 서러움, 가진자의 위세, 그러나 못가진자가 가진것, 가진자가 못가진것이 있으니, 세상은 살아갈수 있는가보다

  24. Thank you for this portrayal of the strength of the Korean people. I cried as I remembered the stories of my ancestors who experienced similar hardships and know how truly fortunate the past two generations have been. Instilled in us by these things is the strength to persevere and more importantly to never forget who we are and where we come from.

  25. 지금의 시대와 전혀 다르지 않은 저 시대의 아픔과 슬픔의 감정들을 벅찬감동으로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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