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었다 돌아온 양…묵은 털 깎고 35kg 감량 / 연합뉴스 (Yonhapnews)

길 잃었다 돌아온 양…묵은 털 깎고 35kg 감량
(서울=연합뉴스) 호주의 농장동물 보호소는 2월 초 멜버른 북부 인근 숲에서 길 잃은 양 한 마리를 구조했습니다.
발견 당시 이 양은 눈을 덮을 정도로 털이 길게 자라 있는 상태였습니다. 오랜 기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몸을 덮은 털 상태도 엉망이었습니다.
몸이 너무 무거워 혼자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양을 위해 보호소는 털 제거에 나섰는데요. 깎인 털의 무게가 무려 35㎏에 달했습니다.
털을 깎고 보니 이 양은 저체중으로 깡마른 상태였습니다.
보호소는 “구조된 양은 한때 농장 소유였던 것으로 보인다. 귀에 인식표를 달았던 흔적이 남아있지만, 현재는 털 때문에 뜯겨 나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양들은 최소한 1년에 한 번 새끼를 낳아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양털은 계속 자라고 자라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박혜진 문근미
영상:로이터, 페이스북, 틱톡_Edgar’s Mission

#호주 #양털 #동물보호소 #양_구조

◆ 연합뉴스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TMCrbtHU0M0SR6TuBrL4Pw

You might be interested in

Comment (11)

LEAVE YOUR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